모두가 기다리고 있었다”흥행 퀸”배우 김·남쥬가 돌아온다.202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원더풀 월드”에서 5년 만에 안방 극장의 복귀을 확정했다.새로운 드라마”원더풀 월드(가제)”(연출 가·승연/극본 김·지은이/제작 삼화 네트웍스)은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은·수현(김·남 주)이 법망을 벗어난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고 벌이는 감성 힐링 스릴러.드라마”트레이서 1,2″,”보이스 2″에서 몰입도가 높은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 받은 이·승연 감독과 드라마”거짓말 거짓말”,”청담동 스캔들”로 속도감 있는 필력을 자랑하던 김· 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주연에서 제작진보다 강력한 라인 업을 완성했다.극중 김·남쥬는 부럽지 않은 상처 없는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심리학 교수인 유명 작가”은·수현”역을 맡았다.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희망이 없는 세상에서 자신이 직접 가해자를 처단하고 처절하게 살아온 은·수현이 자신과 같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과 서로 얽혀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영혼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다.무려 5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흥행 퀸”김·남쥬는 드라마”미스티ー”,”횡재의 당신”,”역전의 여왕”,”내조의 여왕”영화”그 놈 목소리”등 다수의 작품으로 대체 불가 아우라를 발산하는 화제성과 작품성 흥행성까지 과시하는 자타가 공인”흥행 퀸”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왔다.이에 김·남쥬가 은팔리·수현의 캐릭터로 다시 파격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고되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원더풀 월드(가제)”제작진 측은 “김·남쥬가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이라며”김·남쥬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상상 이상의 연기력으로 흥행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김·남 상주의 합류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많은 기대를 부탁 드립니다”이라고 전했다.새로운 드라마”원더풀 월드”는 2024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사진 제공>김·남쥬– 더· 퀸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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