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돈 내산 아이패드 에어3는 몇 년째 저와 함께 있어주고 있는데 케이스가 세월의 흔적을 제대로 맞은 그냥 그런가 하고 보통은 쓰기에 너무하잖아요.스터디카페 책상에 인조가죽 가죽이 울퉁불퉁해서 어느새 아이패드가 불쌍해서 구입한 제품
가격대는 좀 비싸.32,300원이면 좋은 가격은 아니지.1~2만원대인 케이스도 많은걸 디자인 가격일거라 생각하고 구입;
이런 골판지에 포장되어 옵니다. 저 하얀 봉투에는 스티커와 엽서 같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미 보내야 하는 저의 경우 필기용 스탠드 모두 훌륭한 사례다.또 사고 싶었는데 그렇게 또 썩어 깰 수 있을지 걱정에서 사고 싶지 않다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고민을 했었는데
아, 파란색 보니까 파란색 사고 싶어졌어;; 그런데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검정색 산대; 심플이즈조끼 파란색.. 검정색..
계속 비교하는 내전 사례적당히 던져 두어도 깨끗하다장착완료 치명적인 단점은 펜슬이 잘 빠지지 않는다;; 이런 것이지만 스탠드를 어떤 각도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견고하지 못하다 축 늘어지다스탠드 각도를 원하는 대로 가능 원리는 무엇입니까? 재질에 있는 것 같은데 아이패드가 너무 무거워서요..이거 들고 회사 갔는데 너무 예쁘잖아요. 디자인이 끝났다.돈이 아깝지 않다.오래될 때까지 나랑 아이패드랑 같이 가자.평생가자 4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