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율마 키우기”율마가 키우기 편해?”가 무슨 말이 되느냐는 가드너도 있겠지만 율마의 특성을 조금만 알고 키우면 집에서 율마 키우기! 실패하지 않고 오래 키울 수 있어요.+ 율마의 여름”율마가 키우기 편해?”가 무슨 말이 되느냐는 가드너도 있겠지만 율마의 특성을 조금만 알고 키우면 집에서 율마 키우기! 실패하지 않고 오래 키울 수 있어요.+ 율마의 여름+ 율마의 겨울+ 율마의 겨울+ 자리 쟁탈전, 창틀이라도 좋아+ 야외에서 햇빛을 받은 쪽과 다른 쪽의 색감 차이.수시로 돌려놓으면 율마가 행복할 것 같아.키우기 좋은 식물, 율마 키우기, 그런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좀 더 알아보기+ 갈변률 말을 키우다 실패할 경우 대개 ‘갈변’이 원인입니다. 갈변이란 잎의 색이 변하여 바싹 마르는 현상으로 한번 생긴 갈변은 회복 불가합니다.갈변이 생긴 율마, 이 경우 회복 불가갈변의 원인 중 90%는 수분 부족입니다. 즉, 물주기를 제때 하지 않으면 잎에 갈변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갈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습기가 많은 계절에는 더욱 그렇습니다.여름철 통풍 불량으로 인한 갈변갈변 현상이 보이는 율마는 갈변된 잎을 잘라 물과 통풍 상태를 체크한 뒤 원인을 찾아 그에 맞춰 조치를 취하면 됩니다.위의 율마(부분갈변)는 습기가 많은 여름 베란다 구석에서 통풍 부족으로 갈변이 생긴 것입니다.갈변 잎을 제거한 후 야외 행거대에 내놓은 후 이상이 없었습니다.+ 물주기의 갈변 없이 잘 키우는 1순위 항목인 ‘물주기’는 화분 속 흙을 보고 물주기를 하면 됩니다. 며칠에 한 번 그런 물주기는 NO, 그렇다면 율마발은 어떻게 체크해야 해? 중토가 아니라 상토가 마를 때 물을 줍니다. 따끔거리지 말고 듬뿍.지금까지의 경험상 쿠리마(栗馬)는 과습하러 가는 일은 없었습니다. 물기가 남아 있어도 물을 줘도 되는 식물이 율마이입니다.비오는날도 그냥 걸이대에 놓는다(세찬비 아님)2023년 7월 17일 유혹성 베란다 정원의 율마들+ 통풍 전국이 발칵 뒤집힐 정도로 비가 내리는 요즘 베란다 바깥걸이대에서 키우던 율마들은 모두 철수했습니다.이 경우 통풍 부족으로 갈변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창문 근처에 둡니다.쏟아지는 비는 계속 와도 아무 문제 없어요.오히려 습기가 많은 계절은 통풍이 더 중요하니까요.그래도 통풍이 부족하면 서큘레이터의 도움도 받습니다.거물 율마들은 사계절 장소를 그대로 유지하며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어디 갈 때도 없어. 창문은 상시 오픈.거물 율마들은 사계절 장소를 그대로 유지하며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어디 갈 때도 없어. 창문은 상시 오픈.그 자체가 힐링이고 사랑입니다.꽃이 없어도 예쁜,율마는 사랑입니다♡율마는 사랑입니다♡율마는 사랑입니다♡#집에서 식물을 기르다 #키우기 쉬운 식물 #식물을 기르다 #율마 키우기 #원예 #베란다 정원 #취미 #원예재배 #율마키우는법 #유혹성 베란다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