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고 사용감이 좋은 캐리어를 찾으신다면 아메리칸 투어 리스터 MAXIMO 리뷰
얼마전까지 포스팅한 일본출장으로 준비할것이 많았는데 그중 하나가 오늘 포스팅할 캐리어!
내셔널 지오그래픽 메이트 캐리어 20인치 사실 리뷰 디자인이 예뻐서 바퀴도 부드럽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메이트캐리어리뷰 나는 업무적으로 국내출장도 많아…blog.naver.com
원래는 3박 4일이니까 짐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전 구매한 포스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메이트 20인치 경력을 쓰려고 했는데 짐을 싸서 보니 생각보다 많아서 다 안 들어갈 듯했다… 그렇긴 곳으로 출장이 얼마 남지 않고, 캐리어를 고르는 시간은 없어서 경력 속에서 내 기준으로 가장 유명한 아메리캉츠ー리스타ー 제품을 사기로 했다. 일단 제가 경력을 고르는 기준은 3개~1. 크기는 24~25인치 2. 가격은 20만원 이내 3. 휠 스톱퍼부 제품 4. 색은 흑~남색이 아닌 것(수화물로 붙였을 때에 찾기 힘들다)ㅠ)3번이 무엇이냐고 할지 모르나 이번 일본 출장도 그렇고, 여행 때는 보통 대중 교통을 자주 이용하지만기차나 지하철을 타면 경력이 굴러가고 있는 것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던 그래서 이번 여행용 가방을 사면 꼭!바퀴에 마개가 있는 것을 사려고 했는데 캐리어를 찾고 보니 생각보다 스톱퍼가 있는 제품이 별로 없었어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제품 중 휠 스토퍼가 있는 것은 벨톤과 MAXIMO 두 가지인데,
원래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벨튼캐리어의 핑크색이 너무 예뻐서 그것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색이 정말 예쁘기는 하지만 너무 밝아서 스크래치 자국 걱정에 편하게 들고 다니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결국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MAXIMO 캐리어를 구매했습니다! 아메리칸투어리스터 MAXIMO 통신사 정가 269,000원 상품코드 HO240002SIZE 25inch
짜잔.제가 구입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MAXIMO 캐리어 입니다 제품의 경우 색상이 RED, 옐로우, GREEN 3가지로 출시되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RED만 남아있어서 그냥 바로 주문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RED라기보다는 핑크인데 VELTON 핑크와는 다르게 어두운 핑크색이라서 스크래치가 크게 눈에 띄지 않고 그렇다고 못생긴 핑크는 아니라서 너무 맘에 들었던 엄마도 여행가방을 보고 잘 샀다고 말해줬어 🙂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아요 소재 : PC(폴리카보네이트)용량 : 69L 사이즈 : 68.0 * 47.0 * 30.0cm 무게 : : 3.9kg실제로 보면 RED라기보다는 핑크인데 VELTON 핑크와는 다르게 어두운 핑크색이라서 스크래치가 크게 눈에 띄지 않고 그렇다고 못생긴 핑크는 아니라서 너무 맘에 들었던 엄마도 여행가방을 보고 잘 샀다고 말해줬어 🙂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아요 소재 : PC(폴리카보네이트)용량 : 69L 사이즈 : 68.0 * 47.0 * 30.0cm 무게 : : 3.9kg캐리어의 뒷면은 이렇게 생겼어요 사실 캐리어를 구매할때는 색상이나 크기, 휠스토퍼 유무만 보고 샀기때문에 몰랐는데 뒤쪽에 핸들부분이 다 보이도록 되어있어서 실제로 받았을때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아무래도 25인치 캐리어는 수하물로 많이 붙일 텐데 이렇게 뒷부분이 다 보이게 돼 있으면 수하물을 옮길 때 사람들이 던지면서 부서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랄까?ㅎㅎㅎ 다행히 이번 출장은 잘 다녀왔습니다위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고,중앙에 손잡이가 있고,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로고가 잘 새겨져 있습니다왼쪽 측면에는 아무것도 없고 간단한 짐을 걸수있는 후크가 하나 있는데 이 캐리어를 자꾸 던지면 깨질까봐 조금 걱정이야오른쪽 측면을 보시면 이렇게 핸들과 TSA 잠금장치가 있습니다.오른쪽 측면을 보시면 이렇게 핸들과 TSA 잠금장치가 있습니다.그런데 MAXIMO의 캐리어 형태가 좀 신기하지 않나요?맞아요! 이 캐리어는 일반적인 50:50 하프업 캐리어가 아니라 20:80에 신기하게 열리는 캐리어예요 게다가 아랫부분은 20:80도 아닌 것처럼 사선으로 되어 있어요 ㅋㅋㅋㅋ그런데 MAXIMO의 캐리어 형태가 좀 신기하지 않나요?맞아요! 이 캐리어는 일반적인 50:50 하프업 캐리어가 아니라 20:80에 신기하게 열리는 캐리어예요 게다가 아랫부분은 20:80도 아닌 것처럼 사선으로 되어 있어요 ㅋㅋㅋㅋ그렇기 때문에 내부를 보면 아랫부분은 상당히 넓고 윗부분은 얇습니다 상품설명을 보면 20:80 이라서 큰것을 넣기에 좋다고 되어있습니다 사실 저는 구매할때 이 문구를 보고 오히려 아랫부분의 짐을 자꾸 꺼내야하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직접 출장가서 써본 결과 저는 대만족!!! 특히 일본에 여행갈 때는 이 캐리어를 정말 추천해요 왜냐하면 일본의 호텔은 전부 좁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캐리어를 크게 열어둘 공간이 별로 없지만 캐리어는 대부분 이 아래 공간에 짐을 넣어두기 때문에 위 사진처럼 반만 열고 20부분은 벽에 기대서 세워도 그쪽에 보관할 짐이 별로 없어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어쨌든 내부를 조금 더 자세히 보면 MAXIMO 캐리어 내부는 모두 rPET(플라스틱병 리사이클)을 사용하였고 Microban(항균테크놀로지)이 적용된 안감을 사용하여 친환경적이고 바이러스에 강하다고 합니다. 사실 그건 모르겠지만 단지 겉이 분홍색이고 안쪽도 밝은색인가 걱정이었는데 내부의 색은 어두워서 무엇이 될지 알 염려가 없어서 마음에 들었다 전에도 말했듯이 MAXIMO 캐리어는 20:80으로 나뉘어져 있고 아래쪽 공간은 매우 깊고 넓습니다다음은 윗공간입니다 지퍼형 수납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실제 위쪽은 20%밖에 차지하지 않아 큰 물건의 수납은 어렵고 간단히 화장품 등 잡동사니를 넣어 휴대하기 좋음지퍼형 수납공간에는 캐리어 내부와 같은 재질의 슈파우치와 다용도 파우치가 들어있었어요 캐리어를 샀더니 파우치가 3개나 붙었어요 큰게 슈파우치인데 저는 기존신발을 사준 더스트백을 신발파우치로 사용하기때문에 이 파우치는 입은 옷등을 넣을때 사용했어요그리고 제일 좋았던 것은 이 다용도 파우치! 디자인이 예쁘지는 않지만 크기가 적당히 커서 여권과 비행기표가 쏙 들어가고, 얇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좋아서 각종 영수증 및 티켓, 여권 등을 잔뜩 넣어서 여행 내내 가지고 다녔습니다거기에 더해 캐리어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공간에도 지퍼형 수납공간이 있는데 이건 진짜 소용없을 것 같아ㅋㅋㅋ또한 바퀴를 보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마크가 잘 새겨져 있고 바퀴도 아주 잘 굴러서 캐리어를 돌리거나 방향을 바꾸기에 편리했다또한 바퀴를 보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마크가 잘 새겨져 있고 바퀴도 아주 잘 굴러서 캐리어를 돌리거나 방향을 바꾸기에 편리했다또한 바퀴를 보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마크가 잘 새겨져 있고 바퀴도 아주 잘 굴러서 캐리어를 돌리거나 방향을 바꾸기에 편리했다MAXIMO통신사는 치수도 25인치로 적당한 컬러도 눈에 띄는 분홍색이지만 어두워서 스크레치가 크게 마음에 안 되며 이번 여행 기간 중에 튼튼하게 잘 사용하여 바퀴도 잘 구르고 휠 스톱퍼가 있으므로 고정도 쉽고 파우치도 이것 저것 많이 주고 마지막으로 20:80에서 경력이 구분되고 참신하고(www아주 마음에 들어!!!말 오래 쓸 수 있다면:)아메리칸 츠아ー리스타ー캬리아을 찾고 있거나 25인치 경력을 찾는 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오늘은 이걸로 끝~ 많은 공감, 의견, 서울·이츄 환영합니다!!#아메리캉츠ー리스타ー#MAXIMO. 맥시 몬#MAXIMO캐리어#마키 시모 캐리어#아메리 캉츠ー리스타ー캬리아#아메리캉츠ー리스타ー MAXIMO#아메리 캉츠ー리스타ー마키시모#아메리캉츠ー리스타ー 25인치 캐리어#아메리캉츠ー리스타ー 25인치#아메리캉츠ー리스타ー 화물용 캐리어#25인치 캐리어#24인치 캐리어#캐리어 추천#20:80캐리어#바퀴 멈추개·스토퍼·케리·캐스터·캐스터·캐스터·캐스터·캐스터·케리